
‘2022 국민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은 23일 새로남기독학교 5학년 원채율 군의 ‘모두가 즐거운 교회(사진)’가 차지했다. 원 군에게는 상장, 상패, 메달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선한목자교회 초1 김정원 등 9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특별상 수상자 명단과 최우수 작품은 24일자 국민일보 지면에, 이외의 자세한 명단은 대회 홈페이지(kmib.gongmojeon.com)에서 볼 수 있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272건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작품은 같은 달 6일부터 15일까지 국민일보빌딩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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