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등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리가 비어있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등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 뒤늦게 참석하며 회의 시작 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진행된 묵념에 함께하지 못했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뒤늦게 출석하고 있다.이날 회의 시작 전부터 비어있던 이 장관의 자리는 우원식 예결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린 지 5분이 지나서야 채워졌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뒤늦게 출석하고 있다.회의 시작 전 보이지 않았던 윤희근 경찰청장 역시 회의가 시작되고 30분쯤 지난 시간에야 모습이 확인됐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한편 이날 오후에 진행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 질의에 이 장관, 윤 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출석한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