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합창단 ‘아가페 미션 코랄’(지휘자 김희숙)은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국민일보 빌딩 영산아트홀에서 28주년 정기연주회를 연다.
행사 주제는 ‘창조주, 나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 -하이든(J,Haydn) 청지창조(Highlights)’이다.

피아노 이주희, 소프라노 전진희 이지은, 알코 강유나 강예나, 테너 김은교, 바리톤 김현 등이 출연한다.
김현호(서울광염교회 수어예배부 수어통역) 목사가 수어 발레를 선보인다.
코리아 제이드 필하모닉이 협연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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