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재민의 주거 지원, 생필품 지원, 피해 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지난 5월에도 부천시 청소년 단기쉼터 “모퉁이”와 복지 공간 혜림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마음과 지적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각각 기부금 500만 원과 간식비를 지원하는 등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복 나눔 기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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