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희(영락교회 권사·사진) 건국대 명예교수가 제46회 한울회전에 도자 ‘주추를 반석 위해’(마태7) 작품을 출품한다.
한울회는 1980년 졸업생 12명이 모여 창립전을 갖고 꾸준하게 ‘사랑 나눔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울회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31일 오후 5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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