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 광고연구소 및 청년 활동가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앞에서 '꽉막힌 배수구가 홍수를 부릅니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로 인한 배수로 막힘 침수 피해를 막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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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의 클린 배수로 캠페인
꽉 막힌 배수로가 홍수를 부른다.
이제석 광고연구소 및 청년 활동가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앞에서 '꽉막힌 배수구가 홍수를 부릅니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로 인한 배수로 막힘 침수 피해를 막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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