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강학근 목사) 수도권 5개 노회가 운영하는 서울포럼(총무 유영업 목사)은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영천교회당에서 ‘고신의 교회 문화 이대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제11회 서울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고신 교회의 직분 문화의 현실과 대안’ ‘청년이 본 고신 교회 문화’ ‘제7차 헌법개정 초안의 방향과 제안’에 대해 토의한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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