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해남의 화재가 발생한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4일 오전 4시22분쯤 해남군 송지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56㎡가 모두 탔으며, 집주인 A씨(46)가 부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남=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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