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우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영종도 꿈꾸는마을 협약

Է:2022-06-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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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유동에서 지난 2년간 장애인 자립생활을 지원해온 큰우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한금주)가 영종국제도시를 기반으로 10여년동안 발달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해온 꿈꾸는마을과 8일 손을 잡았다.

한금주 센터장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인천CGV에서 영종도 및 중구 원도심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활동지원사들이 참여하는 영화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센터장은 “영화함께보기에 이어 햄버거파티도 추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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