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취임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인사 청문회 첫 발언에서 "방역 조치의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지원하고 추가 지원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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