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군에 있는 티에스(대표 백세창·김태호)는 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에 방역 마스크 8만장(시가 2800여만원 어치)을 기증했다.
티에스 관계자는 “경제적 문제 등으로 건강한 자립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좌절하지 않고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법무보호사업 지원활동에 지속해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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