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동복지 NGO 4곳 ‘일심동체’ 뭉친다.

Է:2022-05-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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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권리증진과 옹호활동 협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아동복지 대표 NGO 3곳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월드비전 전남사업본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권리증진을 위한 협약식에는 김현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본부장, 배준열 굿네이버스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광주아동권리센터 센터장, 정병원 월드비전전남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지역 아동 권리증진과 실현을 위한 활동, 정책 논의 등에 관한 정보교류, 정책제안 활동,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고 소통의 폭을 넓혀가기로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현미 광주지역본부장님은 “광주지역 아동복지 NGO 4곳이 힘을 합쳐 아동권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하고 복시사업에도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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