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전 주인공 가린다

Է:2022-04-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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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GSL 결승전에 진출할 선수가 곧 가려진다.

아프리카TV는 25일과 28일에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코드S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5일에는 6강전을, 28일에는 4강전을 치러 대회 결승 진출자를 정한다.

6강전에선 이병렬과 장현우, 신희범과 박수호가 각각 승자전과 패자전을 치른다. 승자전의 승자는 바로 4강으로 향하고, 패자는 패자전의 승자와 마지막 4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 방식이다. 앞서 10강전에서 A·B조 1위를 기록한 조성호와 박령우는 4강으로 직행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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