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2022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왼쪽)와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기 전 마크 리퍼트 전 미국대사와 인사하고 있다.오 시장과 허 총재는 이날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신축하는 잠실야구장을 돔구장으로 짓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하고 있다.잠실야구장 신축은 서울시가 진행 중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중 하나다.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호텔·컨벤션 시설과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시설을 모두 민간 자본으로 짓는 사업이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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