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예배에 참석해 교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번째인 이번 부활절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수용 인원의 70% 범위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신도들은 예수의 부활의 의미와 죽음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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