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1시 36분쯤 경남 사천시 정동면 고읍리 한 논에 공군 훈련용 전투기 KT1 두 대가 충돌하면서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4명, 인력 35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소방 당국은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인명 피해와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천=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소방 당국, “정확한 인명 피해와 사고 원인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