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의 수도이자 인구 295만명의 도시, 키이우. ‘루스인 도시들의 어머니’ ‘모든 것이 시작되는 도시’라고도 불린다. 동슬라브 민족이 9세기 말 세운 최초의 나라 이름이 수도 이름을 딴 ‘키이우 공국’일 정도로 키이우는 그들에게 뿌리와 같은 도시다. 이메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이우를 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 영상으로 보기!
뉴스 소비자를 넘어 제작자로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