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대낮에 부산의 한 노상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용의자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노상에서 2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세부적인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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