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호 (주) 자운 대표는 "장기화된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건강하게 이겨내려면 면역력과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금도 여전히 지구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19'바이러스 싸움에서 어떻게 이기고 극복할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코로나 19'감염의 경우 특별한 치료제 없이 완치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고, 이는 기존의 증세 완화를 위한 대증요법 치료덕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가면역의 힘 덕분에 완치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온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0% 감소합니다. 반면에 체온 1도를 높이면 면역력이 5배가 높아집니다. 온열요법은 몸에 매우 유익합니다. 온열요법은 면역력 강화, 근육통 완화, 불면증 완화, 신진대사 촉진, 통증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치료할 수 없으면 , 수술하고 수술로 치료할 수 없으면 열로 치료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열로도 치료할 수 없다면 불치병이라고 했듯이 열은 우리 몸을 질병으로 부터 지킬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많은 연구 개발을 통해 원적외선 열을 방출하여 찜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서, 전기열선이 없는 '콜렌의료온열매트'를 개발했습니다. 콜렌발열체가 전기열선의 역활을 대신합니다. 콜렌발열체는 필라이트등 30여 가지의 원적외선 나오는 광물질을 나노화해서 독자적인 레시피로 폴리강력사에 담가서 실을 뽑아내는 공법입니다. 콜렌발열체로 만든 '콜렌의료온열매트(Kohlen)'는 표면열이 아니기때문에 피부는 전혀 뜨거움을 느끼지 않고 바로 몸속 깊숙히 원적외선 열이 피부속으로 들어갑니다. 차원이 다른 열맛,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콜렌으로 건강을 누리세요."라고 말했다.
박상호 (주) 자운대표는 “피부가 전혀 뜨겁지 않은 차원이 다른 60도의 고온의 열이 장기까지 전달되는 ‘콜렌의료온열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피부에 뜨겁지 않은 실소재를 개발하여 누워서 잠만 자는 것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염증발생 예방환경을 조성하여 이제는 통증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있는 길을 만들어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상호 (주) 자운대표는 "콜렌발체열에서는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음이온도 함께 나옵니다. 원적외선이 공기 중의 분자와 충돌하면 이들 분자에서 전자가 방출됩니다. 방출된 전자는 공기 중의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분자에 흡착되어 음이온이 발생합니다. 음이온은 질병에 대한 면역강화 기능이 있습니다. 피를 맑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집중력을 높여 주고, 편두통과 천식을 가볍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라고 밝혔다.
박상호 (주) 자운대표는 “ '콜렌의료온열매트'의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에 크게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도 찜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해외 고객들의 뜨거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의 더운 지역에서도 과도한 에어컨 사용과 찬물 과다 섭취등으로 저체온이 되기 때문에 진출 가능성이 큽니다."라고 전했다.
박상호 (주) 자운대표는 "콜렌의료온열매트는 장기까지 열이 전달되는 효과를 나타내는 의료기기 2등급 받은 의료 온열매트입니다. 30여가지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광물질을 나노화하여 폴리강력사에 담금공법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콜렌을 장기간 사용하면 오장육부가 따뜻해지고, 정상체온으로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받고, 혈액 순환이 좋아져 생체리듬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상시 잠을 잘 때는 온도를 35도-40도 정도로 사용하시고, 감기기운, 몸살, 통증이 있을 땐 조절기 온도를 60도로 조정하고 엎드려서 20-30분, 누워서 20분-30분 사용하십시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앞 '8번가 위드팜약국(김영숙 약사)'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상호 (주) 자운대표는 2006년 회사 설립 초창기부터 불우이웃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어렸을 때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개척교회 한 곳에 천만원을 헌금하기도 했다. 소년소녀 가장의 등록금을 지원했고 교복을 사줬다. 강원도 철원의 군부대 목회자에게 교회 참석한 군인들을 위한 햄버거값등을 꾸준히 보냈다.
한편 박상호 (주) 자운대표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욥기 8:7).’ 말씀을 경영철학으로 주야로 묵상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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