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선거운동 시작 ‘거리 곳곳에 걸린 현수막’

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당산역 사거리에 후보들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대선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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