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건희 여사는 문화예술계 거장”

Է:2022-02-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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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13일 “인천 청라국제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K-culture의 메카로 조성해야 한다”며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김건희 여사가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는 문화예술계 거장”이라며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하고 거장들의 전시를 십여 개나 개최하고 참여했다”고 적었다.

이어 “특히 마크로스코 전시는 작품 50여 점을 미국 워싱턴 국립미술관이 통째로 내준 이례적인 일이었고, 작품 평가액이 2조5000억원에 달했다”며 “돈, 권력이 아닌 오직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실력과 열정으로 해낸 일이고, 대한민국 국격을 높인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했다.

안 위원장은 “존경받는 아티스트로 거론되어야 할 분이 좌파들의 네거티브 프레임이 씌어 공격당했다는 것이 굉장히 어처구니없고 답답하다”며 “특정 세력에 의해 흔들리는 것이 아닌, 진정한 실력과 열정으로 검증받는 문화예술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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