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발병 이래 가장 많은 1025명으로 집계된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25명, 사망자는 78명, 신규 확진자 수는 6236명 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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