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을 벌여온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소속 부모 활동가들이 발달장애실태조사 1만명 표본조사 예산 5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부모연대는 또 주간활동 최대 8시간 예산도 확보됐다고 전했다.
부모연대 관계자는 “4시간을 요구했던 방과후 예산은 최종 통과가 안돼 기존대로 2시간에 그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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