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호단체인 (사)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과 해상풍력 업체 ㈜지윈드스카이(공동대표 이용우·최우진)는 19일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운대 청사포 해상 풍력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운동 전개를 위함이다.
행사에 나눔과기쁨 이사장 나영수 목사와 지윈드스카이 이용우 공동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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