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비재 유통 전문기업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유럽 TCF(완전무염소) 기저귀 에코센을 이마트를 통해 선보인다.
에코센은 독일과 벨기에 등에 위치한 위생용품 전문 제조사가 완전무염소 펄프를 사용해 생산한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안감은 옥수수 전분과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자연 소재를 사용한다. (사진=에코센 제공)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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