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12일 서울 서대문구 유일자동차공업사에서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서대문구는 먼 고향길을 앞둔 귀향객들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대문구에 위치한 6개 공업사(유일자동차공업사, 연일자동차공업사, 홍제천자동차공업사, 카젠-홍은점, 기아 오토큐-남가좌점, 아트카라운지)에서 무상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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