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백송교회 목사가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이 목사는 주님의 주신 빛을 발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모두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대사본은 28년간 기도운동을 해온 단체다.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방역 수칙을 지키고 온라인 등을 통해 기도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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