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훈(천안 엘림전원교회) 목사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경기도 과천 인덕원역 인근 국제웃음치료협회 천안중앙지회에서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펀리더쉽’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규훈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 총회 소속 목회자로 웃음치료사, 웃음 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웃음 치료가 좋은 대안이라고 판단하고 각종 암병동 요양원 주간 보호 센터 복지관 요양병원 등에서 웃음 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최 목사는 KBS 아침마당 ‘웃음레크’로 나온 바 있으며 오는 26일 CBS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에 출연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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