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역대최다’…더위에 지쳐가는 의료진

Է:2021-07-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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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며 불볕더위가 지속된 21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784명으로 이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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