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마저 뚫렸다…행정관 1명, 코로나 확진

Է:2021-07-14 14:13
:2021-07-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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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연합

청와대도 코로나19 확산을 피해가지 못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행정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 행정관 1명이 배우자의 발열 증상으로 재택근무 중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확진자로 통보받았다”며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추가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해당 행정관이 근무한 공간에 대해서도 출입제한 및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속보] 청와대 행정관 코로나 확진…靑 직원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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