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도 사로잡은 남자 영탁…트로트계 첫 콜라 광고

Է:2021-07-05 13:53
:2021-07-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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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펩시 테이스티 오브 코리아 프로젝트’ 합류

영탁

트로트 가수 영탁이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펩시 콜라 광고 모델이 됐다. 영탁은 이와 더불어 ‘2021년 펩시 테이스티 오브 코리아 프로젝트’에도 전격 합류했다.

펩시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펩시가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지코와 강다니엘, CIX 배진영과 WEi 김요한, 소유와 아이즈원, pH-1 등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지닌 K팝 아티스트들이 컬래버레이션을 이루며 캠페인을 이어왔다.

올해 ‘2021년 펩시 테이스티 오브 코리아 캠페인’에는 에이티즈, 브레이브 걸스 유정-유나, 몬스타엑스 셔누-형원-아이엠, 비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신선한 조합을 이뤄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영탁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 트롯’ 선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지난 2일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던 ‘미스터 트롯 TOP 6 콘서트’가 재개돼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민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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