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한지 한 달여 만에 광양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2대는 13일 오전 9시부터 광양시청 도로과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한 뒤 고발장에 명시된 의혹과 관련, 철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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