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최고기온이 22도로 예보되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11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가득 차 있다.

한편 정부는 12일부터 현행 거리두기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주간 연장해서 시행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4명(국내 발생 59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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