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주인공과 함께...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광장 전시장에서 개막한 ‘팬데믹을 넘어, 희망을 찾다’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스1 김기태 기자가 사진 속 주인공 아들 채희철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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