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 그라비티가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라그나로크 브랜드관’을 6일 오픈했다.
라그나로크 브랜드관은 그라비티의 대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내부는 라그나로크 대표 캐릭터인 포링을 모티브로 라그나로크 특유의 아기자기하게 장식했다. 대형 포링 구조물의 포토존도 준비돼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점 M층 토이저러스에 위치해있다.
라그나로크 브랜드관에서는 그동안 한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라그나로크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텀블러, 머그컵, 무드등, 우산, 피규어 등 20여 종 이상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브랜드관 오픈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인스타그램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IP 사업유닛 유준 팀장은 “앞으로도 라그나로크 IP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부가사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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