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덕 김진철 산양산삼 ‘천향’대표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480-7에서 15년째 강원도 원주의 성산봉 자락인 야생의 산에서 키운 삼인 산양산삼을 재배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토양검사와 종묘검사, 품질검사등의 기준과 규정을 준수하여 최고의 품질의 산양산삼을 제조하여 ‘천향’이라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를 높이도록 운영하고있다.
이순덕 김진철 ‘천향’ 대표는 “산양산삼은 산에서 키운 삼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손으로 키우는 인삼과 달리 야생에서 키워낸 삼입니다. 산양산삼은 산삼의 씨를 산속에 뿌리거나 이식하여 재배한 것으로 조직이 매우 조밀하고 씹을수록 진한 향이 나고 단맛이 납니다. 특히 산양산삼은 면역력을 크게 향상시켜 ‘코로나 19’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순덕 김진철 ‘천향’대표는 “산양산삼은 산삼의 씨앗을 산 속에서 삼이 잘 자랄만한 환경에 뿌려놓고 다 자랐을 때 수확하는 것으로 산삼의 종류중 하나입니다. 산양산삼에는 사포닌이 3-6%정도 들어있습니다. 사포닌 성품은 항암,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있습니다. 산양산삼은 혈압을 정상화해주는 혈압 강하작용을 통해 고/저혈압을 완화해주며,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인슐린 생성에 도움을 주어 당뇨병 치료 효과가 탁월합니다. 항암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암세포 증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순덕 김진철 ‘천향’ 대표는 양평전원교회(이미란 담임목사) 집사로서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언 19장 11절)’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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