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일보 유영대(사진) 기자가 직장선교 40주년 ‘제9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받는다.
행사는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설립이사장 박흥일, 원장 명근식)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진승호)가 공동 주최한다.
주최 측은 “평소 직장선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언론 보도를 통해 한국 직장선교와 사회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에서 신년 하례예배와 함께 진행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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