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28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Է:2021-0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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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거래처인 주식회사 복산나이스가 신한카드 주식회사로부터 빌린 288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225억원) 대비 12.9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1월 5일까지다.

한편, 다날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770원, 거래량은 1,636,66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10원(-2.2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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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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