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확진자가 945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동부구치소 관련 격리자 추적검사 중 13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94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용자 131명 추가 확진되면서 수용자 확진자는 총 903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21명, 가족 20명, 지인 1명 등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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