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희망박스’를 국제구호개발 단체 굿피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박스는 사정이 어려운 시민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들이 6000만 걸음을 걷고 기부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 결과 임직원 489명이 목표치를 26% 초과한 7573만 걸음을 걸어 모금에 성공했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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