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 LoL팀은 내년부터 코오롱FnC가 제작한 유니폼을 입는다.
1일 한화생명은 “공식 후원사인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로부터 의류·용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LoL팀은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모건’ 박기태 등을 영입하며 라인업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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