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교회건축학교가 최근 ‘중소형 교회를 위한 최적 음향장비 추천’이란 제목의 온라인 강연 영상을 올렸다. 강사는 CM미디어그룹 조명연 대표다. 조 대표는 영상에서 100여명 전후의 중소형 교회를 위한 콘솔, 스피커, 모니터 스피커 등을 소개했다. 영상은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 홈페이지(church-building.com)에 들어와 하단의 교회건축학교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자문위는 ‘건축은 코로나 이후에, 지금은 공부할 때’라는 취지로 최근 온라인 ‘국민일보 교회건축학교(church-building.com)’를 개설했다. 교회건축과 리모델링, 음향, 조명 등에 관심 있는 교회 목회자 또는 평신도는 교회건축학교에 회원으로 등록, 온라인 무료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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