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플러스는 (주)부광종합건설과 6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핵심시설) 보육단지 건축공사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01일부터 2021년 04월 2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6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488억원 대비 12.96% 수준이다.
한편, 그린플러스의 13시 55분 현재주가는 12,4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1.63%) 상승이며, 거래량은 81,255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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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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