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특별한 소식을 들고 20일 낮 12시 찾아올 예정이다.
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작은 소식이 뭐예요?” “진짜 셋째인가” “뭔지 모르겠지만 미리 축하합니다” “완전 기대합니다” “음원 발매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바심을 내고 있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송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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