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은 단기차입금을 15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200919 기일도래 및 201130 기일도래분에 대한 합좌 대환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차입금액 150억원은 자기자본의 10.55%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803억원이다.
한편, 백산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475원, 거래량은 118,13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5원(-1.86%) 하락했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