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에 제공하는 긴급지원금 상담을 위한 원스톱 콜센터가 가동된 16일 경기 과천시 정부종합청사 국민권익위 110콜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권익위는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직원들의 재택근무와 높은 칸막이 설치 등 근무환경 개선 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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