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25일 신간서적 『균형의 시대』(이담북스)를 발간했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자본주의와 복지국가’로 갈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경제·복지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이의 구현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고, 사회통합과 균형의 길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서상목 회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를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에서 조명하는 유튜브 채널을 조만간 개설할 예정이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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