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모친상 당해 “상주로서 빈소 지켜, 12일 발인”

Է:2020-07-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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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고(故) 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은 방송인 김어준. 뉴시스

방송인 김어준(52)이 모친상을 당했다.

9일 tbs는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의 모친 이복임씨께서 이날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김어준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킨다.

조문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2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대전시 선영이다.

경남 진해 출신인 김어준은 ‘딴지일보’ 총수로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SBS ‘블랙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진보 진영 방송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tbs 라디오 ‘뉴스공장’을 진행하고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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