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펄어비스의 게임 캐릭터를 다양한 굿즈로 만나볼 수 있는 ‘펄어비스 스토어’가 글로벌 페이지를 오픈했다.
펄어비스 스토어는 지난 2월 국내에 오픈했다. 이후 글로벌 팬들의 요청에 의해 스토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펄어비스측은 설명했다.
펄어비스 스토어의 주요 IP(지식재산권)는 ‘검은사막’이다. 현재 검은사막은 글로벌 150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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