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어린애’ 뮤비, 방송 부적격 판정→수정 재심의

Է:2020-06-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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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신곡 '어린애' 표지 n.CH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네이처의 신곡 ‘어린애’ 뮤직비디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수위를 재조정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어린애’ 뮤직비디오가 선정성과 잔혹성 등 이유로 엠넷으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일부를 수정한 뒤 재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알렸다.

‘어린애’는 17일 발매되는 네이처 세 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으로 ‘잔혹 동화’ 콘셉을 잡았다.

앞서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도 가위로 인형을 찌르는 장면, 피처럼 보이는 붉은 액체 위에 누워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이 등장했다.

한편 이 곡은 ‘나는 사랑 앞에서 어린애’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YG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쿠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서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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